(재)아산시청소년재단, 2026년 정책 어울림마당 개최
전문 멘토와 함께 정책의 실현 가능성을 논의
2026-08-06 유규상 기자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재)아산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박서우)은 6일 아산터미널 웨딩홀에서 청소년과 아산시 관계 부서 담당자, 전문 멘토 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청소년 정책 어울림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이 일상에서 발견한 지역사회 문제를 직접 정책으로 제안하고, 관계 부서 및 전문 멘토와 함께 정책의 실현 가능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것.
재단은 본행사에 앞서 지난달 26일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에서 청소년 정책제안 역량 강화를 위한 사전교육을 운영했으며, 참여 청소년들은 청소년정책의 이해, 생활 속 문제 발굴 및 원인 분석, 생성형 AI를 활용한 정책제안 고도화 등의 교육을 바탕으로 소속 자치기구별 토의를 거쳐 교통·안전·환경·복지·디지털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제안서를 성안했다.
본행사는 아산시 관계 부서 담당자와의 정책 토론, 토론 결과를 반영한 정책제안서 수정·보완, 청소년 정책제안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박서우 대표이사는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발견한 문제를 직접 정책으로 발전시키고, 생성형 AI를 활용해 자신의 생각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며 제안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청소년재단은 이번 정책 어울림마당에서 제안된 청소년 정책을 관계 부서에 전달하고, 검토 결과와 추진 현황을 참여 청소년들과 지속적으로 공유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