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삼성 투자 행정지원 추진단, 첫 실무협의회 운영
매주 협의로 신속·정확한 행정 지원
2026-08-06 유규상 기자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지난 4일 ‘삼성 투자 행정지원 추진단’ 첫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실무협의회에서는 공장증설 및 건축 인허가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을 사전에 공유하고, 협업으로 인허가 처리기간 단축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는 삼성전자와 증설공사 업체 관계자, 허가과·도시계획과·건설정책과 담당자들로 총18명이다.
시는 앞으로 공장 준공 시까지 매주 1회 정례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안건에 따라 관계 부서와 기관이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오세문 아산시 허가과장은 “기업 투자와 관련한 행정 지원 과정에서 신속성과 함께 적법성을 최우선 원칙으로 삼아 각종 인허가 사항을 관련 법령과 행정절차에 따라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면서, “불필요한 지연 없이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아산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삼성 투자 행정지원 추진단을 지난달 7월 13일자로 발족했으며, 7월 22일에는 삼성전자와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삼성과의 협력에 정성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