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 서부면 상생체육센터 개관…생활체육 거점 마련
실내 체육시설·야외 휴식공간 갖춰 주민 교류·여가활동 지원
2026-08-07 박영환 기자
[충청뉴스 박영환 기자] 홍성군 서부면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휴식공간인 상생체육센터가 문을 열었다.
홍성군은 지난 6일 박정주 군수와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부면 상생체육센터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센터는 2021년부터 6년간 총사업비 40억원을 들여 연면적 633.3㎡ 규모로 조성됐다.
실내에는 배드민턴장과 당구장 등 체육시설을 갖췄으며, 야외에는 무대광장과 잔디마당, 건강트랙 등이 마련됐다.
군은 체육·문화시설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서부면과 인근 배후마을 주민들이 생활체육과 여가 활동을 위해 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상생체육센터는 실내 운동시설뿐 아니라 야외 휴식·활동 공간을 함께 갖춘 것이 특징이다. 체육시설 이용을 위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해야 했던 주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일상적인 주민 교류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의미가 있다.
홍성군은 향후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센터 이용 활성화 방안도 마련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하면서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시설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