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인도 후원 동참...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응원 열기 고조

중도일보 장병일 기자, 100만 원 전달 사회단체․관내 기업도 뜻 모아

2026-08-07     조홍기 기자

[충청뉴스 논산 = 조홍기 기자]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지역 언론인들까지 힘을 보태고 나섰다. 

중도일보 장병일 기자(논산 주재∙화요저널리스트클럽 회장)는 지난 4일 엑스포 조직위원회를 방문해 행사의 성공을 기원하는 뜻을 담아 발전기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장 기자는 “논산이 무대가 되는 세계적 대형 행사인 만큼 지역 언론인으로서 힘을 더하는 것은 당연한 책무”라며 “이번 엑스포가 K-딸기의 세계적 입지를 한층 강화하고, 지역 경제에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는 전환점이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에 백성현 논산시장(엑스포 공동조직위원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언론인이 보여준 따뜻한 정성과 관심은 매우 뜻깊고 고무적”이라며 “지역사회와 언론이 보내준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대한민국 딸기 산업의 위상을 전 세계에 각인시킬 명품 엑스포를 만들어 내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밖에 지역 내 단체와 기업에서도 후원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6일에는 논산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논산시 청년연합회, ㈜우성이 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후원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논산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1,000만 원 ▲논산시 청년연합회 410만 원 ▲(주)우성 1,000만 원 등 총 2,410만 원이다.

지속가능발전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