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아·정용래, 유성구 현안사업 점검...“국비 확보 공조 강화”
2026-08-07 김용우 기자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국회의원(대전 유성구을)과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지역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를 위한 공조 강화에 뜻을 모았다.
황 의원은 7일 유성구을사무소에서 정용래 구청장과 예산 관련 간부 공무원, 대전시·유성구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간담회를 열고 주요 현안사업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하경옥·구본환 대전시의원과 김인중·황우일·박현선·김은진·박정수 유성구의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유성구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별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국비·시비 확보 방안과 협력체계 구축 등을 논의했다.
황 의원은 “지난 2년간 행정안전부와 교육부 특별교부금을 확보해 노인복지관 별관과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등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에서 성과를 냈다”며 “시·구의원과 유성구 공무원들이 협력해 국비사업을 사전에 발굴하고 예산을 확보하는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용래 구청장도 국회의원과 지방의원, 유성구 간 협력 강화를 당부했다.
정 구청장은 “국회의원과 시·구의원들의 공약을 잘 지켜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민선 9기 공약을 준비하면서 현 정부의 정책과제를 담아내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어 “기초단체의 어려운 재정 여건을 감안해 국회의원과 시·구의원, 유성구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지역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