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9월 유·초·중등 교육공무원 인사 단행
승진·전직 103명, 교사 전보 및 신규임용 78명 등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전시교육청이 현장 중심의 교육활동 보호와 미래 교육 정책 강화를 위해 9월 1일 자 유·초·중등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에 대한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
시교육청은 7일 유·초·중등학교 교(원)장, 교(원)감, 교육전문직원, 교사에 대한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 규모는 교(원)장, 교(원)감, 교육전문직원의 승진 및 전직 103명, 유·초등교사 전보·수석교사·신규임용 30명, 중등교사 전보 및 신규임용 48명 등 총 181명이다.
주요 보직 인사를 보면 시교육청 교육국장에는 명달호 대전전민고 교장이 발령됐다.
명달호 신임 교육국장은 59세로 시교육청 장학사와 장학관, 대전둔원중 교장을 거쳐 대전전민고 교장을 역임했다.
시교육청 교육정책과장에는 김옥세 대전노은초 교장이 임명됐다.
김옥세 신임 과장은 59세로 시교육청 장학사 및 장학관, 대전화정초·대전호수초 교장, 시교육청 교육정책과장을 거쳐 대전노은초 교장으로 재직해 왔다.
이와 함께 대전진로융합교육원 원장에 김영희 대전교육정보원 정보지원부장, 대전교육연수원 교원연수부장에 이선주 산서초등학교 교장, 대전교육정보원 정보지원부장에 정선희 대전진로융합교육원 원장이 각각 발령됐다.
시교육청은 이번 인사가 ‘사람을 키우는 교육, 미래를 꿈꾸는 학교’라는 비전 아래 교육활동 보호와 AI 활용 교육을 이끌 전문성 갖춘 인재 발탁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오석진 교육감은 “인사를 통해 교육정책의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성과 리더십을 겸비한 적임자를 배치함으로써 교육 현장에 신뢰와 활력을 주고,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과 특성을 발굴해 미래 사회를 당당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이끌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