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논산 챌린지팜 ‘2026 희망 나눔 캠프’ 개최

- 논산 챌린지팜에 울려 퍼진 아이들의 웃음소리

2026-08-08     최형순 기자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충청남도 논산시 연무읍에 위치한 체험형 수목원 챌린지팜. 뙤약볕이 내리쬐는 한여름 무더위 속에서도 물놀이에 열중한 아동들의 웃음소리가 현장을 가득 메웠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주)(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가 7일 대전지역 소외계층 아동들을 위해 마련한 ‘2026 희망 나눔 캠프’ 현장의 모습이다.

이날 캠프에 참가한 대전지역 아동들은 시원한 물놀이 시설을 비롯해 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야외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또래 친구들과 함께 물보라를 일으키며 게임을 즐기고, 수목원 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이수하는 동안 아이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가득했다. 현장 봉사자들과 관계자들 역시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아동들과 함께 호흡하며 나눔의 의미를 다졌다.

‘희망 나눔 캠프’는 2022년 첫 발을 내딛은 이래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되어 온 한국타이어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방학 기간 상대적으로 야외 문화 체험 기회가 부족한 지역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신체적·정서적 성장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자체 및 지역 자원봉사단체와의 협력 체계로 운영되는 이 캠프는 올해 행사까지 합산해 총 1,617명의 아동이 다녀가며 대전·충남 지역의 대표적인 민·관 협력 아동 지원 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

현장에서 행사를 지켜본 서의돈 한국타이어 안전생산기술본부장은 "희망 나눔 캠프를 통해 아이들이 무더위를 잊고, 즐겁고 소중한 여름방학의 추억을 마음속에 오래 간직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미래세대의 건강한 자람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한국앤컴퍼니그룹 조현범 회장의 경영 철학인 ‘드라이빙 포워드 투게더(DRIVING FORWARD TOGETHER)’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맞춤형 사회공헌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지주회사인 한국앤컴퍼니의 후원과 연계해 ▲가족과 함께하는 벽화 그리기 ▲ON(온溫) 가족 베이킹 나눔 ▲공동체 치안 프로젝트를 통한 안심거리 조성 등 지역사회 실정에 맞춘 밀착형 나눔 활동을 다각도로 펼쳐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