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청년내일재단, 청년 서포터즈 중간 성과공유회 개최
대전청년·HYO 서포터즈 교류 확대… 우수 콘텐츠 공유·홍보 역량 강화
2026-08-10 김용우 기자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대전청년내일재단은 지난 8일 청춘두두두에서 ‘2026년 대전 청년 서포터즈 중간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전청년내일재단과 한국효문화진흥원의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양 기관 서포터즈 간 교류를 확대하고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대전 청년 서포터즈와 한국효문화진흥원 HYO 서포터즈가 참여해 기관별 활동 현황과 우수 콘텐츠 제작 사례를 공유했다. 참가자들은 콘텐츠 기획 과정과 제작 노하우, SNS 운영 경험 등을 나누며 효과적인 홍보 콘텐츠 제작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대전의 명소와 맛집, 문화, 행사 등을 소개하는 ‘대전의 모든 것’ 운영자를 초청해 지역 기반 콘텐츠 기획과 SNS 채널 운영 전략, 시민 공감을 이끌어내는 콘텐츠 제작 노하우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대전청년내일재단은 이번 성과공유회를 계기로 한국효문화진흥원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청년들이 지역사회와 정책에 관심을 갖고 직접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교류와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6월부터 진행 중인 ‘2026년 대전 청년 서포터즈 역량 강화교육’은 오는 11월까지 운영되며, HYO 서포터즈에게도 교육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양 기관 서포터즈의 콘텐츠 제작 역량을 높이고 지역 정책과 문화 자원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청년 홍보 인재를 양성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