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상성저수지 수변산책로 정비사업 마무리
영인면민 휴식공간 제공
2026-08-11 유규상 기자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시민 휴식 공간으로 영인면 상성저수지 1.9km 수변산책로 조성사업을 마무리했다.
상성저수지는 영인면 소재지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여 있고 주변에는 농촌마을이 인접해 있어서 영인면민들에게 휴식공간으로 인기가 높은 곳이다.
이번 저수지 정비사업은 2022년 시민들의 휴식 공간 확충 요구에 따라 기존 가로수길에 이어 2024년 수변데크 0.2km를 조성했고, 올해는 데크 종점부터 제방길까지 야자매트 0.6km를 설치해 총 1.9km의 수변산책로를 정비했다.
아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상성저수지의 수변 경관을 살려 시민들이 물빛과 맞닿은 공간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도록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