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 '금요일에 만나는 버크만 상담소' 운영

지역 청년 대상 성격·직무 적성 진단으로 청년 취업 준비 지원 대전광역여성새일센터는 8월 10~31일 '새일센터 홍보 숏폼 공모전' 개최

2026-08-11     이성현 기자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배재대학교가 버크만 검사를 활용한 지역 청년 맞춤형 진로·취업 상담을 전개했다.

이와 함께 배재대가 위탁 운영하는 대전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시민 참여형 숏폼 공모전을 개최하며 지역 청년과 여성의 취·창업 역량 강화에 다각도로 나서고 있다.

배재대

'버크만 검사' 활용해 지역 청년 직무 적성·취업 역량 지원

배재대 취·창업지원처는 고용노동부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최근 졸업(예정)자와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금요일에 만나는 버크만 상담소’를 운영했다.

대전중구청년센터 ‘청년모아’와 연계해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약 298개 문항으로 구성된 ‘버크만 검사(Birkman Method)’를 활용해 참여자들의 성격과 강점, 행동 특성, 흥미, 욕구(Needs), 스트레스 행동 등을 객관적으로 분석했다.

참여자들은 개인별 진단 해석을 통해 업무 성향과 대인관계 특성을 이해하고, 조직생활에 필요한 의사소통 및 협업 방식을 익혔다.

나아가 진단 결과를 진로·취업 준비와 연결해 본인의 성향에 맞는 직무 적합성과 직업 가치관을 탐색하고 향후 취업 준비 과정을 구체화했다.

김석출 취·창업지원처장은 “자신의 성향과 강점을 이해하는 것은 적합한 진로와 직무를 찾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 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진로 설정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새일센터

대전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30~60초 '새일센터 홍보 숏폼 공모전' 개최

한편 대전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김정현 배재대 교수)는 새일센터 서비스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새일센터 홍보 숏폼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취업 상담, 직업교육훈련, 새일여성인턴, 창업지원 등 새일센터의 핵심 지원 서비스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기간은 이달 31일 오후 6시까지이며, 대전·세종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새일센터 취·창업 지원 서비스 홍보영상으로, 30~60초 이내의 드라마, 브이로그, 인터뷰, 애니메이션, AI 활용 콘텐츠 등 자유로운 형식으로 제작하면 된다.

대전·세종 지역 새일센터 프로그램 참여자에게는 심사 시 10점의 가점이 부여된다.

시상은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3명 규모로 진행되며, 수상작은 센터 홈페이지와 SNS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개인 SNS에 영상 업로드 후 이메일로 URL과 신청서를 제출하거나, 이메일로 직접 영상 파일을 접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