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3기 대전체육회장 선거, 선관위 위탁으로 공정성 강화

2026-08-13     김용우 기자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민선 3기 대전체육회장 선거가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 관리 아래 공정하고 투명하게 치러진다.

시체육회는 13일 시선거관리위원회와 민선 3기 대전체육회장 선거의 공정한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12월 16일 실시되는 대전체육회장 선거를 대전선관위에 관리 위탁하는 데 따른 것으로, '국민체육진흥법' 제33조의2에 따라 의무위탁선거로 진행된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선거 관리 위탁 범위와 절차를 비롯해 선거 일정, 투·개표 관리, 선거관리 인력·시설·장비 지원 등 선거 운영 전반에 걸쳐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특히 선거관리 전문기관인 선관위의 체계적인 관리 아래 선거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후보자 간 과열 경쟁과 선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공정 행위를 방지하는 데 힘을 모을 방침이다.

시체육회 관계자는 “민선 1·2기의 도약을 기반으로 민선 3기 대전체육을 안정적으로 이끌어갈 체육회장 선거가 선거관리위원회의 전문적이고 엄정한 관리 속에 깨끗하고 공정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선 3기 대전체육회장 선거는 오는 12월 16일 실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