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2026년 을지연습 앞두고 통합방위태세 최종점검

통합방위협의회에서 유관기관 협조 당부

2026-08-14     유규상 기자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지난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지역 안보 태세 확립과 비상시 대처 능력 점검을 위한 ‘2026년 을지연습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의장인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아산시의회 의장, 유관기관장, 군부대 및 경찰, 소방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회의는 군 준비상황 보고와 시 을지연습 추진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오는 18일부터 시작되는 을지연습을 앞두고 기관별 협조체계 점검, 전시 및 국가 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응체계 방안을 ​논의했다.

이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주·야간 연속으로 진행되는 을지연습 도상연습과 전시 현안과제 토의, 실제훈련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국가 비상대비태세와 총력전 수행 능력 강화계획과 맞닿아 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어떤 비상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확고한 통합방위태세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