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둔포면, 제75회 둔포면민의 날 문화체육축제 한마당 개최
면민들의 참여속에 성대하게 진행
2026-08-18 유규상 기자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아산시 둔포면(면장 이모완) 제75회 문화체육 한마당 축제가 둔포면민의 날을 맞아 15일 둔포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성대하게 개최 되었다.
둔포면민의 날 추진위원회(위원장 권혁천)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오세현 아산시장, 안정근 아산시의회의장, 김희영 충남도의원, 전준범, 홍순철 아산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행사장 주변에는 풍성한 먹거리 부스가 설치되었고, 관내 유관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 자전거, 냉장고 등의 푸짐한 경품 추점, 박서진 등 연예인 공연으로 화합 축제의 장을 풍성하게 만들었다.
행사는 국민의례, 둔포면민 헌장 낭독, 내빈소개, 유공자 표창, 영상축하 메시지, 대회사, 축사, 환영사, 우승기 반납, 선수대표 선서, 내빈 시구, 축하공연 등으로 순서로 아침 8시부터 밤 10시까지 진행되었다.
이모완 둔포면장은 환영사에서 “둔포면민의 날 행사는 1952년 광복절에 즈음하여 둔포의용소방대에서 각 마을 대항 축구대회 개최를 시작으로 오늘에 이르고 있다”면서, “면단위 행사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6.25 전쟁시절부터 현재까지 한번도 중단없이 개최되어 온 자랑스러운 행사”라고 말했다.
이어 이 면장은 “75회째를 맞는 면민 화합잔치에 즈음하여 모두 흥겹고 행복한 하루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