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2026년도 노인스포츠지도사 연수 운영
2026-08-18 이성현 기자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전대학교 노인스포츠지도사연수원이 초고령사회에 발맞춰 지역사회 노인 건강 증진을 담당할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6년도 노인스포츠지도사 연수'를 본격 진행한다.
노인스포츠지도사연수원은 오는 30일까지 교내 맥센터 렉처홀에서 ‘2026년도 노인스포츠지도사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전대는 지난 2014년 국민체육진흥법 개정과 함께 연수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12년간 전문 연수 과정을 운영해 왔다.
올해 연수에는 약 270명의 연수생이 참가해 노인스포츠 지도에 필수적인 이론 및 실무 교육을 이수 중이다.
이번 연수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증가하는 노인 신체활동 및 여가 지도 수요에 부응해, 연수생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김병완 연수원장은 "초고령사회에서 노인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전문적인 운동지도 인력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갖춘 지도자를 양성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연수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대 노인스포츠지도사연수원은 지난 2014년 지정 당시 대전·충청권에서 유일하게 노인스포츠지도사 연수기관으로 선정된 이래 지속적인 실무 교육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400여 명의 연수생을 배출하는 등 수료생들이 지역 내 각종 기관에서 전문 지도자로 활약하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