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소통·공감 캠페인 개최
- 팀별 실천 약속 도출로 존중하는 조직문화 조성 - 실습 중심 교육 실시… 상황별 대화·응대 기술 체득 - 정례화된 소통 채널 운영 통해 건전한 일터 확립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은 18일 전 직원이 참여하는 ‘소통과 공감의 날’을 열고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우리의 소통은 우리가 만듭니다’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실천 가능한 소통 수칙을 발굴하고 약속하여 배려 중심의 일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 모인 직원들은 팀별 논의를 거쳐 일상 업무에 적용할 구체적인 실천 수칙을 직접 도출했다.
직원들이 머리를 맞대고 선정한 대표 약속에는 업무 지적보다 해결 방법 함께 모색하기, 고마운 마음은 즉시 표현하기, 업무 요청 시 친절하고 명확하게 전달하기, 부서 내 어려운 과제 공동 해결하기 등이 포함됐다.
각 팀이 선정한 실천 약속은 전체 구성원에게 공유됐으며 참석자들은 이를 바탕으로 상호 존중과 협업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캠페인에 앞서 플라잉스피치 김경민 대표가 강사로 나서 ‘다정하고 단단한 소통의 기술’을 주제로 소통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해당 교육은 일방적인 전달 방식을 탈피해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
참석자들은 직장 내 관계 형성 및 고객 응대를 주제로 소통 토론과 말하기 연습을 진행했으며, 실제 민원 응대 상황을 가정한 역할 실습을 통해 상황별 대화법과 응대 기술을 직접 체득했다.
이홍준 원장은 원활한 업무 수행과 협업을 위해서는 타인의 의견을 경청하고 존중하는 태도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며, 오늘 직원들이 함께 도출한 작은 약속들이 일상 업무 속에서 지속적으로 실천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은 매월 ‘소통과 공감의 날’을 정례화하여 운영 중이다. 진흥원은 이를 통해 주요 현안 공유, 직무 교육, 상호존중 칭찬 릴레이 등 조직 내 소통 활성화와 존중 문화 정착을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