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의회, 제7기 의정자문위원회 제2차 회의, 안건 검토
제267회 제1차 정례회에 상정할 조례안 7건 등 자문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아산시의회(의장 안정근)는 지난 18일 의회동 다목적회의실에서 ‘아산시의회 제7기 의정자문위원회 제2차 회의’를 열고 제267회 제1차 정례회 상정 조례안 등에 대한 자문안건을 검토했다.
회의에는 아산시의회 안정근 의장, 윤영숙 의회운영위원장, 천철호 문화복지환경위원장, 전준범 건설도시위원장, 홍순철 윤리특별위원장과, 의정자문위원(위원장 임기호) 9명이 참석했다.
아산시의정자문위원회는 아산시의회에서 필요한 의정활동에 관한 일반적 자문, 시의회에서 지정하는 안건에 대한 의견제시, 그 밖에 의회기능 향상에 필요한 조언 등을 수행하는 자문기구이다.
이번 제2차 회의에서는 오는 25일 개회하는 제267회 제1차 정례회를 앞두고 7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에 대한 자문(아산시청 직장어린이집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아산시 청렴도 향상 지원 조례안, 아산시 공무원의 직무관련사건에 대한 소송비용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아산시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아산시 다함께 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아산시 출생축하금 및 다자녀가정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2026년 하반기 선진지 견학 일정 협의 등 의정활동의 내실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임기호 위원장은 “오늘 회의에서 의원발의 조례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아산시의회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의견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안정근 의장은 “오늘 의정자문위원회에서 제시해 주신 소중한 의견을 조례 제·개정 과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