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2025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박사 54명
323명 학위 수여…건학 72년 간 6만6366명 인재 배출 공연콘텐츠학부선 '2026 인큐베이팅 캠프' 성료...모집인원 10배 몰려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건학 72주년을 맞은 대전 최초의 명문 사학 목원대학교가 2025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해 6만6000여 인재 배출의 전통을 이어갔다.
이와 함께 고교생 대상 융합형 공연예술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미래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주목받고 있다.
2025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 성료…총 323명에 학위 수여
목원대는 20일 2025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열고 학사 214명, 석사 55명, 박사 54명 등 총 323명에게 학위를 수여했다.
이번 학위수여자를 포함해 목원대는 지금까지 총 6만6366명의 인재를 배출하며 명문 사학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철 학교법인 감리교학원 이사장의 말씀과 이희학 총장의 식사, 학위 및 상장 수여 등이 진행됐다.
이희학 총장은 “인공지능 시대일수록 변하지 않는 가치와 진리를 지켜야 한다”며 “배움을 바탕으로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공연콘텐츠학부, 청소년 대상 '2026 인큐베이팅 캠프' 큰 호응
한편 목원대는 대학혁신사업의 일환으로 고등학생 대상 ‘2026 공연콘텐츠 인큐베이팅 캠프’를 진행하며 차세대 인재 발굴에도 성과를 거뒀다.
공연콘텐츠학부가 주관한 이번 캠프는 모집 인원의 10배가 넘는 지원자가 몰리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1박 2일간 진행된 프로그램에서는 성악, 뮤지컬, 국악, 공연기획을 아우르는 융합 교육이 제공됐다.
현장 전문가인 옥한나 프로듀서, 테너 서필, 바리톤 김광헌을 비롯해 박문희 음악대학장 등 8명의 세부 전공 교수진이 직접 참여해 밀착 실기지도와 진로 멘토링을 실시했다.
목원대는 앞으로도 현장과 교육을 잇는 차별화된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확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