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먹거리재단, 4기 신규 마을기자단 교육 진행
교육 18일부터 27일까지 4회 교육 추진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재)아산시먹거리재단 마을만들기지원센터가 2026년 농촌공동체 지원인력 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마을기자단 양성과정’을 지난 18일 아산시먹거리재단 2층 강의실에서 첫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과정은 기존 마을공동체 신문인 ‘요里조里’의 다양하고 다채로운 마을 소식을 기록할 제4기 신규 기자단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것으로 교육에는 총 11명의 교육생이 참여했다.
교육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아산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8월 한 달간 총 4회 운영된다.
이날 진행된 제1회차 교육에서는 교육생들의 간단한 자기소개로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진 데 이어, 기사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리드문’ 작성법을 배우고 각자 농촌과 관련된 행사를 주제로 리드문을 직접 작성해 보는 실습을 진행하며 실전 감각을 익혔다.
이어 제2회차 교육은 오늘 20일 실시되어 수강생 10여명이 참여하여 인터뷰 글쓰기와 클로바 노트 프로그램을 이용해 기사작성 후에 발표하는 교육을 진행했다.
제3회차는 교육은 오는 25일에 마을과 단체를 소개하는 탐방 글쓰기, 제4회차에는 기사작성 실습 및 피드백 교육이 예정되어 있다.
이번 교육에서 70% 이상 수료한 참가자에게는 수료증이 지급되며, 향후 아산시 마을기자단으로 위촉되어 기자증 발급과 함께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하며, 분기별 편집회의 및 현장 취재 및 신문 제작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한편, 마을만들기지원센터 관계자는 “주민들의 시선으로 아산시의 다채로운 마을 소식을 발굴하고 공유하는 마을기자단의 역할이 매우 크다”면서, “이번 양성과정을 통해 역량있는 인력이 적선발되어 마을공동체가 한층 더 활성화되는 계기가 마련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