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문화대, 전국 대학 IR 포럼서 ‘AI기반 성과관리체계’ 소개
기록물과 예산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문서 작성, 예산 검토, 성과지표 연계 고도화 사례
2026-08-21 유규상 기자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백석문화대학교(총장 이경직) 앵커사업단은 지난 20일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2026 한국대학IR협의회(KAIR) 하계 포럼’에 참가해 앵커사업 RAG 기반 AI 플랫폼을 활용한 성과관리 사례를 소개했다.
이번 하계포럼은 ‘지속가능 고등교육 혁신을 위한 데이터 거버넌스’를 주제로 전국 161개 대학 IR 전담조직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포럼에서 백석문화대 앵커사업단 박렬 팀장은 ‘앵커(ANCHOR) 사업 RAG 기반 AI 플랫폼의 지역발전계획 연계 활용 및 성과관리’를 주제의 발표를 통해 앵커사업 운영 과정에서 축적된 기록물과 예산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문서 작성, 예산 검토, 성과지표 연계를 고도화한 사례를 소개했다.
포럼에 참가한 대학 관계자들은 백석문화대학의 개별 문서와 예산·실적 데이터가 충청남도 지역발전계획, 대학 중장기발전계획 ‘EAGLE 2030’, 단위과제, 성과지표로 이어지는 자동 연결사업 성과의 체계적 관리구조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발표 현장에서는 LED 스크린을 활용해 문서 초안 생성, 규정 근거 제시, 예산 위험등급 판정, 성과지표 자동 태깅 과정을 실시간으로 시연해 참석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한편, 백석문화대 이경직 총장은 “AI를 활용해 대학 행정과 성과관리 체계를 고도화한 이번 포럼 발표사례를 체계적으로 운영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앵커사업 운영모델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