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구재단, 뇌·첨단의공학단장에 생명연 한백수 박사 선임
2026-08-21 이성현 기자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한국연구재단이 국가전략연구본부 뇌·첨단의공학단장에 한백수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박사를 선임하며 국가 바이오·첨단 공학 분야 연구 기획 및 정책 수립 역량 강화에 나섰다.
한국연구재단은 오는 24일 자로 국가전략연구본부 뇌·첨단의공학단장에 생명연 한백수 박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한백수 단장은 향후 2년간 정부 위탁 사업의 평가관리, 사업기획, 중장기 발전방안 제안 및 정책수립·자문, 예산 배분방안 수립, 진도점검 및 성과활용 촉진, 연구수요·기술예측·연구동향 조사분석, 대외협력 등 뇌·첨단의공학 분야 업무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한 신임 단장은 생물학 및 생명공학 분야에서 풍부한 연구 및 정책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다.
1973년생인 한 단장은 연세대학교에서 생화학 학사, 생물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9년부터 생명연에 재직하며 생물방어연구센터 책임연구원 및 센터장을 역임하고 있다.
또 한국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 교수를 비롯해 연구재단 신약단 전문위원, KIST 미래국방 국가기술전략센터 분과위원장, 군비통제검증단 자문위원 등 학술과 안보·방위산업을 아우르는 주요 보직을 거치며 바이오 및 첨단 융합 기술 정책 분야에서 탁월한 전문성을 인정받아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