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석진 대전교육감, 신규 교육공무원에 미래교육 이끌 리더십 당부

임명장 전수식 개최...첫출발 격려 “소통과 혁신으로 ‘사람을 키우는 교육, 미래를 꿈꾸는 학교’ 완성할 것”

2026-08-21     이성현 기자
대전교육청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오석진 대전시교육감이 인공지능과 디지털 대전환, 학령인구 감소 등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해 학교 현장을 이끌어갈 신규 교육공무원들의 첫출발을 격려하고 대전교육의 새로운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시교육청은 21일 9월 1일자 인사발령에 따른 ‘교육공무원 임명장 전수 및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오석진 교육감은 승진, 전직, 신규 임용되는 초·중등 교장 및 교육전문직원, 중등 신규교사 등 총 32명에게 직접 임명장을 전수 및 수여하며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앞서 시교육청은 지난 7일 정기인사를 통해 유·초·중등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총 181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한 바 있다.

오 교육감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대전환, 학령인구 감소 등 대전환의 시기에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펼치며 미래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학교 현장을 이끌어 갈 교육공무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소통과 협력, 변화와 혁신으로 대전교육의 새로운 비전인 ‘사람을 키우는 교육, 미래를 꿈꾸는 학교’를 향해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