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사랑의마을 -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세종시회, 맞손
- 어르신 복지 향상과 나눔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에 조성
2026-08-23 최형순 기자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사회복지법인 사랑의마을과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세종시회가 23일 지역사회 복지 증진 및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활성화하고, 특히 어르신 복지 향상과 나눔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추진되었다.
협약서에는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한 상호 교류,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한 사회공헌 및 자원봉사 활동 협력, 조경시설 보수, 환경 미화, 인적·물적 자원의 발굴 및 연계, 각종 나눔 행사 추진 등 6가지 주요 협력 사항이 담겼다.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세종시회 관리소장 봉사단은 지난 2019년 4월부터 7년 동안, 매월 첫째주 토요일 마다 사랑의마을을 방문하여 어르신들과 어울려 전을 부치고 다과회를 가지며 윷놀이 등을 통하여 어르신들의 마음을 위로해주고 용기와 희망을 북돋아 주어 보람을 찾아오던 중, 좀더 체계적이고 조직적으로 활동영역을 넓히고자 복지법인 사랑의마을과 협약식을 갖게 된었다.
협약식 현장에는 사회복지법인 사랑의마을 조좌형 대표와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세종시회 박상희 시회장이 참석하여 협약서에 서명하였다.
또한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세종시회 측에서는 정영주 총무를 비롯해 유선희 회원, 정화숙 회원이 함께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내 주택관리 전문 인프라와 복지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어르신 돌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협력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