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래 유성구청장, 세계자유민주연맹(WLFD) '자유장' 수상
자유민주주의 수호 및 주민 중심의 지방자치 발전 공로 인정받아
2026-08-24 김용우 기자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지난 22일 한국자유총연맹 주관으로 열린 시상식에서 세계자유민주연맹(WLFD)이 수여하는 최고 권위의 상인 ‘자유장’을 수상했다.
세계자유민주연맹(World League for Freedom and Democracy) 자유장은 자유민주주의 가치 수호와 세계 평화, 그리고 지역사회 안보 및 주민 복지 증진에 기여한 국제·국내 지도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한국자유총연맹 유성구지회는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민선 지방자치행정을 이끌며 △주민 참여 중심의 자치분권 실현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환경 조성 △지역 안보 및 평화통일 기반 마련 등 지방자치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수상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특히 과학도시 유성의 특성을 살린 미래형 디지털 행정 서비스 도입과 주민 밀착형 복지 정책 추진 등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자유장 수상은 개인의 영예가 아닌,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지키며 지역 발전에 함께 힘을 모아주신 35만 유성구민과 송원빈 유성구지회장님과 공직자 모두가 이루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소통과 협력으로 성장하는 유성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