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2027학년도 수능 응시원서 접수…현금 수납 폐지·전자결제 확대

2026-08-24     이성현 기자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전시교육청이 오는 11월 19일 실시되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앞두고 24일부터 응시원서 접수를 개시한다.

시교육청은 2027학년도 수능 응시원서 접수를 이날부터 다음달 4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접수는 재학생과 졸업생의 경우 출신 고등학교에서, 검정고시 합격자 및 타 시도 졸업자 등은 시교육청 별도 접수처에서 가능하다.

수험생 편의를 위해 다음달 3일까지 온라인 사전입력 시스템이 운영되나 사전입력 후에도 반드시 지정 접수처를 직접 방문해 본인 확인과 최종 접수를 마쳐야 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현금 수납이 완전히 폐지된다.

수험생들은 현장에 비치된 QR코드를 활용해 신용카드, 간편결제(카카오페이·토스페이·네이버페이 등), 계좌이체 방식으로 응시수수료(3만7000원~4만7000원)를 납부할 수 있다.

오석진 교육감은 "수험생들이 안정적으로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사 영역은 필수 응시 지정 과목으로 미응시 시 성적표 전체가 발급되지 않으며 원서 접수 마감 후에는 기재 사항 수정이 불가능하므로 철저한 확인이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