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석진 대전교육감, 전국기능경기대회 현장 찾아 선수단 격려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오석진 대전시교육감이 인천시에서 개최된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현장을 직접 찾아 대전 대표 학생 선수단을 격려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시교육청은 오는 28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에 관내 8개 직업계고등학교 학생 53명이 18개 직종에 출전해 우수한 기량을 겨루고 있다고 밝혔다.
오석진 교육감은 대회 3일 차인 24일 대전 대표 학생들이 출전 중인 제6경기장 송도컨벤시아를 방문했다.
오 교육감은 IT네트워크시스템, 메카트로닉스, 제과, 제빵, 산업제어, 피부미용 등 6개 직종 경기가 진행되는 현장을 둘러보며 경기에 몰입하고 있는 학생들의 선전을 기원했다.
현장에서 학생들의 경기를 참관한 오석진 교육감은 “고도의 집중력과 열정으로 경기에 몰입하는 학생들의 땀방울에서 대한민국 미래 기술을 이끌어갈 주역의 가능성을 보았다”며 밝혔다.
이어 오 교육감은 무엇보다 선수들의 안전을 강조했다.
오 교육감은 “무엇보다 선수단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여 모두가 부상 없이 무사히 대회를 마치길 바란다”라며 “학생들이 저마다의 꿈을 당당히 펼치며 우수한 기술 인재로 성장해 갈 수 있도록 시교육청 차원의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대전교육청은 충남기계공업고(11명), 대전대성여자고(10명), 동아마이스터고(10명), 대전도시과학고(6명), 계룡디지텍고(6명), 대전신일여자고(5명), 유성생명과학고(4명), 대전생활과학고(1명) 등 총 53명의 학생 선수단이 무더위 속에서도 전공심화동아리 활동 등을 통해 실력을 다져온 만큼, 이번 대회에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한편 시교육청은 지난 10일 대전시와 대전기능경기대회 선수단 결단식을 열고 지원을 약속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