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찾아가는 인공지능 교육, 쌍용1동에서 첫 출발

인공지능 특화도시 지정에 따른 일상속의 생활화 목표

2026-08-24     유규상 기자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천안시는 시민 누구나 생활권 가까이에서 인공지능(AI)을 배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4일 쌍용1동을 시작으로 ‘읍면동 찾아가는 AI 교육’ 을 동민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 교육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에서 추진하는 국비사업‘AI 디지털배움터’와 연계해 교육을 신청한 읍면동에 전문 강사가 직접 찾아가 실습 위주의 강의를 제공했다.

교육은 AI를 처음 접하는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생성형 AI의 기본 활용법과 실생활 적용 사례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시는 쌍용1동 첫 교육을 시작으로 읍면동별 수요를 반영해 교육을 확대하고, 시민의 연령과 AI 활용 역량을 고려한 맞춤형 과정을 운영해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정부의 ‘모두의 AI 성장사다리’ 프로젝트에 발맞춰 지역·계층 간 디지털 격차를 줄이고, ‘70만 시민 모두가 AI를 배우는 도시’ 조성을 목표로 지역을 지속해서 확대하며, 천안아산 AI 특화도시 조성 흐름에 맞춰 AI가 시민 일상에 안착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천안은 AI 특화도시 지정을 받은 도시로서 시민들의 일상속에서 AI를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연령과 수준에 맞춘 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2차 읍면동별 인공지능교육은 25일 천안 병천면 주민을 대상으로 병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