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선 중구청청장, 민선9기 청사진 직원과 함께 그린다
직원 타운홀미팅 개최...정책비전 공유·직원들과 자유로운 소통 김 청장 “실질적 변화 만들어낼 것”
2026-08-25 김용우 기자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이 민선9기 구정 운영 방향과 비전을 직원들과 공유하고, 자유로운 소통을 통해 조직혁신의 방향을 모색했다.
중구는 25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함께 만드는 중구의 미래’를 주제로 직원 타운홀미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선9기 정책 방향을 직원들에게 공유하고, 구청장과 직원 간 격의 없는 소통을 통해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약 1시간 동안 진행됐다. 김제선 구청장이 먼저 민선9기 정책 비전과 구정 운영 방향을 설명한 데 이어 직원들과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
참석한 한 직원은 “이번 자리를 통해 민선9기 우리 구의 정책 방향을 이해할 수 있었고, 구청장님과 직접 소통하면서 한층 친밀감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제선 청장은 “민선9기가 끝났을 때 구민과 직원 모두가 ‘중구가 정말 달라졌다’고 느낄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것이 최우선 목표”라며, “변화의 중심에는 직원들이 있는 만큼 일하기 좋은 조직 환경을 만들고 모든 직원이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소통과 구정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중구는 앞으로도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구정에 적극 반영하고, 소통과 공감을 기반으로 조직문화를 개선하는 한편 민선9기 정책 추진 과정에서 직원들의 참여와 공감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