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학 서구청장, 다모아보도육교 정비 현장 점검

11월 준공 목표… 노후 시설 보수·보강으로 보행 안전 강화

2026-08-25     김용우 기자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이 25일 ‘서구를 누비는 100일 현장 행정’의 일환으로 월평동 다모아보도육교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시설물 안전과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다모아보도육교는 2024년 정기안전점검과 2025년 정밀안전점검에서 C등급으로 분류된 시설물이다. 서구는 노후화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해 하반기 실시설계를 거쳐 올해 5월 정비공사에 착공했으며, 오는 11월 준공할 예정이다.

사업을 통해 강재 재도장과 교면 포장 등 보수·보강을 실시하고, 안전점검에서 확인된 위험 요인을 개선한다.

전 청장은 현장에서 시설물 상태와 공사 상황을 살피고 이용객 안전과 관련한 위험 요인 및 개선 사항을 확인했다. 서구는 현장 점검 결과를 사업에 반영해 시설물 안전성을 높일 방침이다.

전문학 청장은 “주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작은 위험 요인도 놓쳐서는 안 된다”며 “정비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보행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