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김민규 의원, “아이가 안전한 시스템 구축 고민할 때”
제267회 아산시의회 제1차 본회의 5분발언에서 제안
2026-08-25 유규상 기자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아산시의회 김민규 의원(배방읍 장재리, 휴대리, 탕정면)은 25일 제267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어린이보호구역의 안전 강화를 위한 AI 기반 스마트 교통안전 시스템 확대를 제안했다.
김 의원은 5분발언에서 “아산시는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로 배방과 탕정을 중심으로 신도시 개발이 이어지고 있고, 청년층의 유입으로 어린이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어린이 보호구역의 교통안전대책이 필요하다"면서, "기존의 표지판과 과속방지턱 등 시설 중심의 대책은 물론 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갈산초등학교와 풍기초등학교를 중심으로 인공지능 기반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횡단보도시스템의 시범 도입을 하고 있다"면서, "이제 시번사업에 머무르지 않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AI 스마트 횡단보도 시범사업의 객관적 효과 분석 및 확대계획 수립 ▲배방·탕정 등 어린이 인구 많고 사고 위험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한 ‘아산형 AI 스마트 스쿨존 확대 로드맵’ 마련 ▲스마트 횡단보도, 바닥형 LED 신호등, 안심하차구역, CCTV 통합관제 등을 연계한 패키지 사업 추진과 국·도비 확보를 제안했다.
김민규 의원은 “아이들에게 조심하라고 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이제는 도시가 먼저 아이들을 지켜주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면서 아이가 안전한 안전 시스템 구축을 재차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