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신세계, 제5기 지역인재 희망장학금 전달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전신세계 Art&Science가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차세대 인재 육성을 위해 대전 지역 청소년 118명에게 총 1억 3000만 원의 희망장학금을 전달한다.
대전신세계는 ‘제5기 대전신세계 지역인재 희망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지역 중·고등학생 118명에게 장학금 1억 3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행사에는 이용환 대전신세계 대표이사를 비롯해 정용래 유성구청장, 강의창 대전시교육청 중등교육과장, 최승인 초록우산 충청권역총괄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장학금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다문화·조손가정, 공무상 재해를 입은 경찰·소방관 자녀, 협력사 자녀 등 청소년 112명에게 1인당 100만 원씩 지급된다.
특히 올해 유성구 관내 취약계층 학생 지원 인원은 기존 30명에서 35명(총 3500만 원)으로 확대됐다.
대전신세계는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저소득층 고교 1학년생을 대상으로 3년간 연 300만 원(총 900만 원)을 지원하는 ‘위드 신세계(With SHINSEGAE) 희망장학금’ 대상자도 3명을 추가 선발해 총 6명을 지속 후원할 계획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단순 학비 지원을 넘어 교재·교구 제공 및 학업 상담·모니터링을 종합 제공한다.
이용환 대표이사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힘쓰는 청소년들을 응원하고자 매년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현지법인으로서 상생 노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꾸준히 나눔을 이어온 대전신세계에 감사드리며, 학생들이 각자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