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기왕 의원, 아산 도로사업 2건 예타 통과 환영

아산 둔포~평택 팽성 남산 6차로 확장 아산 염치~음봉 4차로 신설

2026-08-26     유규상 기자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간사인 복기왕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 아산시갑)은 26일 「아산 둔포~평택 팽성 남산 국도 45호선 확장사업」과 「아산 염치~음봉 국지도 70호선 신설사업」 2건이 제6차 국도·국지도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것을 환영했다.

복기왕

기획예산처는 26일 제7차 재정투자평가위원회를 열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수립을 위한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결과를 확정했다. 

이번에 예타를 통과한 것은 국도 45호선 둔포~평택 팽성 남산 구간이 6차로로 확장사업으로 총연장 3.8km, 사업비 806억원 규모다.

또한 국지도 70호선 아산 염치~음봉 구간 4차로로 신설사업은 총연장 4.8km, 사업비는 1,713억원이 투입되며, 두 사업을 합치면 총 8.6km, 2,519억원 규모​로, 아산의 동북부와 서북부 주요 생활·산업권을 연결하는 도로망 확충에 획기적인 일로 평가된다.

복기왕 의원은 “이번 예타를 통과한 도로사업은 아산의 교통망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면서, “두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돼 시민들의 출퇴근과 물류 이동이 편리해지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후속 절차를 꼼꼼히 챙기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