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월하성 인근 70대 여성 실종… 이틀째 수색 총력
서면 월하성 인근에서 70대 치매 노인 실종 보령해경 등 관계기관 오전 수색 재개
2026-08-27 조홍기 기자
[충청뉴스 서천 = 조홍기 기자] 충남 서천군 서면 월하성 인근에서 70대 치매 노인이 실종돼 관계기관과 구조 인력이 이틀째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서천군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70대 여성이 귀가하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실종자는 70대 초반 여성으로 키 약 150㎝에 짧은 스포츠형 머리를 하고 있으며, 실종 당시 꽃무늬 카라 상의와 검은색 체크무늬 하의, 검은색 신발을 착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과 경찰은 월하성 인근을 중심으로 27일 오전 7시 수색을 재개하며 범위를 넓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