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제4차 바이오헬스 산학협의회

AI 디지털 헬스케어 교구 구상 발표 및 한-베트남 글로벌 바이오헬스 공동교육 성과 공유 원도심 기록 프로젝트 10년 담은 단행본 출간도...성심당 70주년 기념 공동 전시 개최

2026-08-27     이성현 기자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전대학교가 바이오헬스 분야 산학협력을 통한 지역 혁신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

이와 함께 대전 원도심의 가치를 기록해 온 디자인 프로젝트 10년의 결실을 책으로 펴내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대전대학교

디지털 헬스케어 및 한-베 공동교육 성과 공유…산학협력 네트워크 강화

27일 대전대에 따르면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은 ‘2026년 제4차 바이오헬스 산학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스페이스메이커 곽대근 대표가 공간지각 교구를 활용한 시니어 인지재활 및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구상을 발표했으며 서중석 교수가 한국·베트남 6개 대학 참여 ‘2026 Global Digital BioHealth Innovation Track’의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

사업단은 AI·Web3 및 대학기반지역협력(UBRC) 모델을 바탕으로 산·학·연·병·관을 잇는 지속 가능한 바이오헬스 생태계를 확대할 방침이다.

대전대

청년들의 도시 탐구 10년 기록 출판…10월 성심당 70주년 기념전 추진

한편 대전대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의 도시 탐구 프로젝트 ‘오!대전’이 10주년을 맞아 단행본 '어딘가에는 도시를 탐구하는 청년들이 있다'를 출간했다.

2013년 대전 원도심 수업에서 시작해 2016년부터 대표 기획 전시로 자리 잡은 ‘오!대전’의 이번 책은 5회 전시 참여 졸업생 이석주 씨가 주도해 지난 10년간의 여정과 참여자 인터뷰를 담아냈다.

대전대는 프로젝트 10주년을 맞이하는 2026년 10월 13~29일 대전근현대사전시관에서 대전의 대표 기업 성심당 창립 70주년을 기념하는 공동 전시를 개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