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대, LED 태권발레 '테르테 어드벤처' … 지역사회와 문화 상생
문화 소외계층 무료 초청·산학예 협력으로 대학의 사회적 책임 실천
2026-08-27 김남숙 기자
[충청뉴스 김남숙 기자] 남서울대학교(총장 윤승용)가 대학의 예술·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사회 문화복지 실현에 나선다.
남서울대는 다음 달 5일 충남교육청 학생교육문화원 대공연장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공연인 LED 태권발레 '테르테 어드벤처'를 무대에 올린다. 이번 작품은 태권도의 역동성과 발레의 예술성에 최첨단 LED·미디어 기술을 접목한 가족형 융복합 공연이다.
특히 대학 측은 천안 지역 아동센터 어린이와 다문화가정 등 문화 소외계층을 무료로 초청해 문화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대학과 기업, 예술단체가 연대한 '산·학·예(産·學·藝) 협력'의 결실이다. 세종시메세나협회의 지원사업으로 마련됐으며, 비바츠아트가 기획·제작하고 대명소노그룹 대명복지재단이 후원에 참여했다.
남서울대 조윤혜 교수는 “대학에서 쌓은 교육과 예술의 전문성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예술단체와 협력해 문화예술을 통한 지역사회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