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시설관리공단, 경남도 거제시 수해복구 지원 활동 참여

2026-08-27     유규상 기자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효섭, 이하 공단)은 27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도 거제시에서 수해복구 지원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에는 공단 임직원 13명이 참여해 수해 현장의 침수 잔해와 토사를 제거하고 피해 물품을 정리하는 일에 힘을 보탰다.

지원활동 현장에는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임직원들도 방문해 공단의 수해복구 지원에 감사의 표했다.

김효섭 이사장은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의 일상 회복을 돕는 것 또한 공공기관이 수행해야 할 사회적 책임라고 생각되어 지원활동에 나섰다"면서, “우리의 봉사활동이 보탬이 되어 거제시민들이 하루라도 빨리 일상으로 복귀했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전했다.

한편, 거제시는 지난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거제 지역에 사흘간 800~900mm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져, 사만 1명, 산사태 4건, 사면 유실 41건, 도로 침수 14건, 정전 및 단수 피해 등이 발생하였고, 8월 21일자로 전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