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검정고시 1천83명 합격…평균 합격률 83%

초졸 95.24%·중졸 92.96%·고졸 80.94% 중·고졸 20명 전 과목 만점

2026-08-28     박영환 기자
충남교육청

[충청뉴스 박영환 기자] 충남지역 올해 두 번째 초·중·고졸 검정고시에서 1천83명이 합격해 83%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28일 충남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1일 치러진 2026년도 제2회 검정고시에 지원자 1천505명 가운데 1천301명이 응시해 1천83명이 합격했다.

분야별로는 초졸 40명이 합격해 95.24%의 합격률을 기록했고 중졸은 185명(92.96%), 고졸은 858명(80.94%)이 합격했다.

전 과목 만점자는 중졸 8명과 고졸 12명 등 모두 20명이다.

최고령 합격자는 초졸 57세, 중졸 79세, 고졸 75세다.

지난해 제2회 검정고시에서는 1천223명이 응시해 1천75명이 합격했으며 합격률은 84.96%였다. 올해는 응시자가 78명, 합격자가 8명 늘었지만 합격률은 지난해보다 1.96%포인트 낮아졌다.

합격자 명단은 충남교육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개인별 성적은 28일 오전 10시부터 다음 달 11일 오후 6시까지 검정고시 성적안내 누리집이나 원서접수 누리집에서 조회할 수 있다.

합격증명서와 과목합격증명서, 성적증명서는 전국 초·중·고교 행정실과 교육청·교육지원청 민원실에서 발급받을 수 있으며 정부24를 통한 온라인 발급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