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과기대, 동아마이스터고와 ICT 리빙랩 교육
대전교육발전특구 사업 일환…IoT·Arduino 실습 통한 지역사회 문제 해결 역량 강화 스포츠건강관리학과는 참스포츠나눔협동조합과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및 장애인 스포츠 지원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전과학기술대학교가 직업계고등학교와의 ICT 리빙랩 교육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지역 스포츠 협동조합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맞춤형 실무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연계망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동아마이스터고와 '고교-대학 연계 리빙랩' ICT 특화교육 진행
대전과기대는 동아마이스터고등학교에서 대전교육발전특구 ‘고교-대학 연계 동아리 운영사업’ 리빙랩 분과 ICT 특화교육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참여 학생들의 IoT 및 ICT 기술 활용 역량을 높여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시제품 제작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교육은 ▲IoT·ICT 활용 및 Sketch 이해 ▲Arduino 입출력 소자 코딩 실습 ▲Arduino 활용 실습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진행됐다.
특히 대전과기대 전기과 학생들과 동아마이스터고 학생들이 함께 실습하며 전공 지식을 공유하고 협업 과정을 경험했다.
임경범 전기과 학과장은 “구체화된 아이디어를 실제 작품 제작으로 발전시키고,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참스포츠나눔협동조합과 스포츠 인재 양성 업무협약 체결
한편 대전과기대는 참스포츠나눔협동조합과 스포츠 프로그램 개발 및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대일 대표와 박노혁 대전과기대 스포츠건강관리학과 학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대학 연계 스포츠 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 ▲스포츠 산업 맞춤형 전문 인재 양성 및 현장 실습 지원 ▲현장 중심 공동 연구 및 정보 교류 ▲장애인 스포츠 지원활동 및 맞춤형 프로그램 연구 등을 추진하기로 약속했다.
박노혁 학과장은 “학생들이 현장을 직접 경험할 발판이 될 것"이라며 "장애인 스포츠 등 사회적 가치를 더하는 현장 중심 핵심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