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보건대, 근골격계 질환 예방 교육 프로그램 운영

올바른 자세·신체역학 및 통증관리 전수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보건·복지 협력 네트워크도 구축

2026-08-28     이성현 기자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전보건대학교가 RISE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돌봄 종사자를 위한 건강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대전보건대는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지역사회 보건·복지망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대상 '근골격계 질환 예방교육' 성료

28일 대전보건대에 따르면 평생교육원은 최근 지역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근골격계 질환 예방교육'을 운영했다.

RISE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프로그램은 요양보호 업무 시 발생하는 근골격계 부담을 줄이고 안전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올바른 신체역학 원리 이해, 현장 실천 스트레칭, 통증관리 기술 등으로 구성돼 총 5회 10시간 과정으로 진행됐다.

골든메디컬데이케어, 한밭사랑복지센터 등 관내 기관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해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임재란 평생교육원장은 “지역사회 돌봄 현장의 안전과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전문 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대전보건대-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대전시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보건의료 협약 체결

이어 대전보건대는 대전시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지역 장애인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장애인 대상 보건의료·재활 사업 지원 ▲보건의료 분야 공동 교육·프로그램 개발 ▲인적·물적 인프라 공유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대전보건대는 간호, 물리치료, 작업치료 등 보건·복지 교육 역량을 활용해 실무 중심 학생 교육을 확대하고 지역 장애인에게 촘촘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할 방침이다.

이정화 총장은 “대학의 보건의료 자원을 연계해 지역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관리에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