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차세대 이차전지 전문인력 양성
충북TP서 50Ah 셀 제조라인 실무 교육 진행 인재개발원dms 미래 6대 전략산업(ABCDQR)·AX 연계 실천 직무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충남대학교가 차세대 이차전지 전문인력 양성에 나섰다.
이와 함께 미래 전략산업과 AI를 결합한 직무 교육도 운영하며 신산업 현장 수요에 맞춘 실무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충북TP 연계 ‘이차전지 50Ah 셀 제조 공정 실무교육’ 진행
28일 충남대는 친환경 차세대 이차전지 개발 및 전과정 평가 교육연구센터가 충북테크노파크에서 과제 참여 학생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차전지 50Ah 셀 제조라인 공정 실무 단기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실제 제조라인을 경험하며 현장 대응 및 품질 관리 역량을 강화하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이차전지 기본 원리를 비롯해 전극 제조, 조립, 활성화, 검사 등 50Ah 셀 제조라인의 주요 공정을 중심 이론과 실습을 연계해 진행됐다.
김천중 단장은 “학생들의 이차전지 제조 공정 이해와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었다”며 “산업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전문인력을 양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미래 6대 전략산업 및 AX 연계 ‘2026 거점특화 CNU-WITH’ 성료
한편 충남대 인재개발원(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은 지역 청년 및 재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6 거점특화 CNU-WITH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224명 모집에 548명이 몰려 2.45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이번 프로그램은 미래 6대 전략산업(우주·바이오·반도체·국방·양자·로봇)과 AX(인공지능 전환) 역량 강화에 집중했다.
교육 과정은 ▲지역정주 직무팀다이브 Co-work 부트캠프 ▲GMP 품질관리 실무교육 ▲ISO 인증 경영시스템 전문가 교육 ▲데이터 기반 공정혁신 실무역량(6시그마) 과정 ▲AX 역량강화 AICE ASSOCIATE 자격과정 등 5개로 추진됐다.
김기광 인재개발원장은 “청년들이 지역기업과 신산업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