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동남소방서 동남의용소방대 창설 81주년 기념식, 새로운 출발 다짐

천안동남소방서 4층 대회의실에서 진행, 그동안 성과 회고

2026-08-29     유규상 기자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천안 동남소방서 동남의용소방대 창설 81주년 기념식이 28일 동남소방서 4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의용소방대 창설 81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에는 문진석 국회의원, 엄소영 천안시의회의장, 김연정, 김철환, 엄소영, 엄기환, 배관중, 유영채, 김태룡 천안시의원, 정근수 충남도의원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식, 기수단 입장, 국민의례, 내빈소개, 연혁보고, 영상물 상영, 시상, 기념사, 격려사, 축사, 의용소방대가 제창 순서로 진행되었다.

김동환 동남의용소방대장은 기념사에서 그동안 생업에 종사하는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재난현장에서 눈부신 활동을 하고 계시는 대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변함없이 봉사활동에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동남의용소방대는 1945년 8월 30일 민간조직으로 결성(초대회장 김광수)되어 활동하면서 1970년 5월 13일 대통령령 제4725호에 의거 설치승인을 받았으며, 8월 28일 현재 남성대 본대(3개부서), 4개 지역대 107명, 여성대(2개부서) 38명으로 구성되어 소방보조업무 및 시민의 안전지킴이로 활동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