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 국가암검진 수검 이벤트
- 건강한 가을맞이 국가암검진 수검이벤트 실시…10월31일까지 진행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가을 단풍철을 맞아 지역 주민들의 국가암검진 수검을 독려하기 위한 캠페인이 펼쳐진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본부장 이경란)는 지역 주민의 암 조기 발견 중요성을 알리고 검진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건강한 가을맞이 국가암검진 수검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풍 따라 가을 나들이, 건강 따라 검진 나들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두 달간 진행된다.
이벤트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기간 내 지정된 검진기관에서 국가암검진을 수검한 후, 안내 포스터에 수록된 QR코드나 모바일 알림톡 링크(‘수검 이벤트 참여하기’)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공단 측은 추첨을 통해 참가자 중 500명에게 5천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며, 당첨자는 12월 15일에 발표된다.
현재 진행 중인 국가암검진의 대상 항목은 총 6개 부문으로, ▴위암 ▴대장암 ▴자궁경부암 ▴유방암 ▴간암 ▴폐암이 포함된다.
본인의 올해 검진 대상 여부와 세부 항목, 가까운 검진기관 정보는 공단 공식 모바일 앱인 「건강보험25시」나 누리집(www.nhis.or.kr) 내 ‘건강모아 → 검진대상 조회’ 메뉴에서 손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고객센터(1577-1000)를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이경란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장은 현장에서 “암은 조기에 발견할수록 완치 및 치료 가능성을 한층 높일 수 있다”며 “이번 이벤트가 지역 주민들이 자신의 건강을 돌아보고 제때 검진을 받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 본부장은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의 실질적인 건강수명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홍보와 검진 지원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