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림기술인회, 전남광주지회 개소

2026-08-31     이성현 기자
한국산림기술인회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한국산림기술인회가 전남광주시 소재 사무실에서 ‘전남광주지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진영문 회장과 임홍준 전남광주지회장을 비롯해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지회 설립 경과보고와 임명장 수여, 주요 내빈의 축사에 이어 현판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전남광주 지역 산림기술 발전과 현장 소통 강화를 다짐했다.

이번 개소를 통해 전남광주지회는 급변하는 산림 환경 속에서 지역 산림 행정과 현장 기술인을 잇는 실질적인 가교 역할을 맡게 된다.

향후 지회는 지역 회원들의 권익 증진과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근로자 안전보건 교육, 유관기관 연계 협력 사업 등을 다각도로 추진할 방침이다.

임홍준 지회장은 “산림 현장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회원들의 권익 증진과 안전한 작업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영문 회장은 “전남광주지회가 지역 산림 현장의 버팀목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본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한편 한국산림기술인회는 지난 12일 대전세종충남지회를, 24일 전북지회를 개소한 데 이어 이번 전남광주지회까지 순차적으로 문을 열며 외연 확장과 권역별 산림기술 지원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