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솔 천안시의원, AI특화도시 천안을 만들기 위한 제안
교육과 취업이 지역정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강조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이한솔 천안시의원(백석동)은 31일 천안시의회 제29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발언에서“ 천안의 미래와 AI 대전환을 위해 “사람을 키우는 일에 더 과감히 투자하자”는 제안을 했다.
이 의원은 5분발언에서 “인공지능 시대 우리는 몇 시간이 걸리던 일을 몇 분 만에 끝낼수 있는 작업환경이 만들어 졌지만 정보격차가 ‘AI를 쓸 줄 아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를 만들어 그 격차를 줄이는 일은 이제 개인에게만 맡겨둘 일이 아니다” 라면서, “시민 누구나 나이와 직업에 관계없이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활용할 기회를 가질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의원은 ”AI를 처음 접하는 시민에게는 쉽게 시작할 기회를,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에게는 일자리로 이어질 실력을,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에게는 업무를 바꿀 수 있는 기술을 가르쳐야 한다“면서, “기업이 어떤 AI 인재를 원하는지 먼저 묻고, 그에 맞춰 지역의 대학과 교육기관이 사람을 키워내고, 이들이 다시 지역기업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이어 “천안에서 배우고 일하며 성장하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이 되도록 교육과 취업이 지역정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이어야 한다”면서 ▲ 누구나 AI를 배울 수 있는 도시 ▲ 배우면 실력이 되는 교육 ▲ AI 교육이 지역의 일자리로 이어지는 도시를 만들어 달라“고 천안시에 요청했다.
이 의원은 마지막으로 “기술은 빠르게 바뀌지만 기술을 사용하는 것은 결국 사람으로 AI 시대의 가장 중요한 투자는 AI 자체가 아니라 사람에 대한 투자”라면서, “AI 인재를 키워내는 도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천안이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자“고 역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