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사랑카드, 9월부터 캐시백 한도 50만원으로 상향지급
소상공인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2026-09-01 유규상 기자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천안시는 9월 한 달간 천안사랑카드 캐시백 지급 한도를 기존 월 4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10%의 캐시백 지급률은 그대로 적용돼 이용 시민은 9월 한 달간 최대 5만 5,000원의 캐시백 혜택을 받게 된다.
이번 한도 상향조정은 추석 명절과 K-컬처박람회 개최에 맞춰 가계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 매출을 늘리기 위해 마련된 것이기도 하지만, 장기수 천안시장이 읍면동별 시민과의 간담회에서 건의한 사항을 반영한 결과이기도 하다.
시는 지난 8월 캐시백 지급 한도를 기존 30만 원에서 40만 원으로 늘린 데 이어, 향후 국·도비 교부 상황에 맞춰 지원 규모를 탄력적으로 조정할 방침이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캐시맥 지급한도를 높이는 일은 예산운영에 큰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지만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과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한도액을 높였다”면서, “앞으로 천안사랑카드를 탄력적으로 운영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서민경제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