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윤리특위원장에 고제열

부위원장에 민향기

2026-09-01     김용우 기자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대전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가 제10대 전반기 윤리특별위원장에 고제열 의원(더불어민주당·중구3), 부위원장에 민향기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을 각각 선출했다.

윤리특위는 1일 회의를 열고 위원장과 부위원장 선임을 마쳤다.

윤리특위는 고제열·민향기 의원을 비롯해 류수열, 최지연, 서다운, 김기흥, 권인호, 장형순, 조재철 의원 등 모두 9명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후반기 원구성일 전까지다.

고 위원장은 의원 징계와 윤리심사 과정에서 공정성을 확보하고 의회의 자정기능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이다.

고 위원장은 “의원에 대한 공정한 징계와 윤리심사를 통해 의원들의 윤리의식을 높이고 의회의 자정기능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의 신뢰와 존경을 받는 청렴한 의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민 부위원장도 시민 눈높이에 맞는 윤리특위 운영을 강조했다.

민 부위원장은 “공직자의 윤리의식과 책임성 강화를 위한 제도적 개선과 변화가 지속적으로 요구되고 있다”며 “시민의 눈높이에서 의원 윤리와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위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