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선병원, 중환자실 확장 개소…중증 환자 집중치료 역량 강화
2026-09-01 이성현 기자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전선병원이 중환자실을 확장 개소하고 첨단 의료 인프라를 한층 강화하며 지역 내 중증 환자 집중치료 및 응급의료 대응 체계 고도화에 나섰다.
대전선병원은 동관 4층에서 중증 진료 역량 강화를 위한 중환자실 확장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확장은 중증 환자에 대한 집중치료 역량을 높이고 보다 안정적인 치료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확장된 중환자실은 환자의 상태를 면밀하게 관찰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의료 인프라를 대폭 보강했다.
대전선병원은 이를 통해 환자 상태에 따른 체계적인 치료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현재 대전선병원 내 내·외과 중환자실은 총 19병상과 감염병 예방 및 격리 치료를 위한 격리실 2개소로 구성돼 운용 중이다.
대전선병원은 지난 2015년에도 중환자실 리뉴얼 및 확장을 진행한 바 있으며, 이번 추가 확장을 통해 지역 내 중증 환자 수용 능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게 됐다.
남선우 병원장은 “중환자실 확장을 통해 중증 환자 치료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환자와 보호자가 신뢰할 수 있는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