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신세계, 개점 5주년 '베어 벌룬' 등 고객 감사 페스타

2026-09-01     이성현 기자
대전신세계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전신세계 Art&Science가 개점 5주년을 맞아 대규모 혜택과 예술 전시를 결합한 마케팅 행사를 펼치며 지역 고객 유치에 적극 나선다.

대전신세계는 지난 2021년 8월 개점 이후 성원해 준 고객에게 보답하기 위해 다채로운 혜택을 담은 '고객 감사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예술 전시부터 금융 사은 혜택, 미식 제안, 브랜드 리뉴얼까지 백화점 전반의 요소를 아우르도록 구성됐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대목은 팝아트 전시를 통한 공간 차별화다.

대전신세계는 세계적인 팝아티스트 임지빈 작가와 협업해 백화점 안팎을 대형 ‘베어 벌룬(BEAR BALLOON)’으로 채우는 아트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해당 전시는 이날부터 다음달 29일까지 이어지며 오는 4일부터는 7층 사은행사장에서 백화점 앱 쿠폰 수령 고객을 대상으로 5주년 기념 스페셜 풍선을 선착순 증정한다.

소비 심리를 자극하기 위한 대규모 환급 혜택도 마련됐다. 1~30일 워치·주얼리 브랜드에서 당일 본인 명의의 신세계 제휴카드로 500만 원 이상 결제 시 금액대별로 최대 7%의 신백리워드를 환급해 준다. 1~13일엔 명품, 패션, 잡화 단일 브랜드에서 제휴카드로 구매하고 백화점 앱 내 FIT을 팔로우한 고객에게 최대 7% 리워드를 제공한다.

상품군별 할인을 통해 구매 만족도 높이기에 나선다. 뷰티 부문에서는 1~10일 설화수, 헤라, 에스티로더, 연작, 겔랑, 시슬리 등이 참여해 인기 상품을 할인가로 선보이며 20만 원 이상 구매 시 금액대별로 10~20% 포인트를 적립해 준다.

리빙 부문에서는 9월 1일부터 13일까지 세사, 코지네스트, 알레르망, 빌레로이앤보흐 등 주요 브랜드가 참여해 침구류와 식기류를 할인 판매한다.

식음료(F&B) 부문에서는 제철 식재료 및 프리미엄 식품 할인을 진행한다. 1~6일까지 무화과, 삼겹살, 활꽃게, 생물흰다리새우를 할인가에 제공하며 7~13일 애플망고, 암소한우, 전복, 라꽁비에뜨 버터를 특별가로 선보인다.

한밭대식당과 푸드홀 등 주요 다이닝 브랜드에서도 사이드 메뉴 증정과 브랜드별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MD 개편을 통한 매장 경쟁력 강화도 이뤄졌다. 3층에는 친환경 슈즈 브랜드 '비바이아', 프리미엄 컨템포러리 브랜드 'E.B.M', '오삼삼', '유닛', '버켄스탁'이 새로 입점했다. 아울러 닥스·헤지스·메트로시티·분크 핸드백과 쿠에른 등 주요 슈즈·잡화 브랜드가 새 단장을 마치고 리뉴얼 오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