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대전시당 사무처장에 박선화...첫 여성 처장 임명

2026-09-01     김용우 기자
박선화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에 사상 첫 여성 사무처장이 부임했다.

민주당 대전시당은 1일 민주연구원 부국장을 지낸 박선화 신임 사무처장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민주당 대전시당에서 여성이 사무처장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파악됐다.

박 사무처장은 2005년 열린우리당 당직자로 당무를 시작한 이후 20여 년간 중앙당과 국회, 민주연구원 등에서 당의 주요 실무를 담당해 왔다.

민주당 사무총장실을 비롯해 국회 정책연구위원, 민주연구원 운영지원실 등에서 근무하며 당무 기획과 조직 운영, 원내 행정, 정책 지원 등 당 운영 전반에 대한 경험을 쌓았다.

특히 중앙당과 국회 등에서 축적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조직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당원 및 지역위원회와 중앙당을 연결하는 역할을 맡게 될 전망이다.

박 사무처장은 “그동안 중앙당과 국회 등에서 쌓아온 당무 경험을 바탕으로 당원과 지역위원회가 유기적으로 소통하고 역동적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며 “대전시당이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조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