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문학관, ‘제10회 재즈·성악·시낭송이 어우러진 특별 초청 무대 마련
9월 18일 오후 7시, 아산청소년문화센터 스마트홀에서 진행 신관웅(피아니스트), 이경영(배우) 특별 출연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설화문학관이 오는 18일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아산청소년문화센터 스마트홀에서 ‘제10회 시낭송 콘서트’를 개최한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시낭송 콘서트는 ‘시와 음악의 만남’을 주제로, 각 분야를 대표하는 명사를 초청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구성해 더욱 풍성한 무대를 선보인다.
공연에는 대한민국 재즈 1세대의 거장 피아니스트 신관웅이 특별 초청돼 품격 있는 라이브 재즈 연주를 선보인다. 한국 재즈의 역사와 함께해 온 신관웅의 감미로운 선율이 시의 언어와 어우러지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배우 이경영이 특별 게스트로 무대에 올라 감성 어린 시낭송을 선보인다. 선 굵은 연기력으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이경영은 특유의 깊이 있는 목소리로 시를 낭송하며 관객들과 교감의 시간을 갖는다.
이와 함께 성악과 시낭송, 재즈 연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한 무대에서 어우러져 문학과 음악이 선사하는 감동을 더욱 풍성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설화문학관 관계자는 “지난 10년 동안 시낭송 콘서트를 사랑해주신 지역주민과 문학 애호가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특별한 무대를 준비했다”면서, “재즈의 선율과 성악, 그리고 시의 언어가 어우러지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관객들이 잊지 못할 가을밤의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10회 시낭송 콘서트는 무료로 진행되며, 세부사항은 설화문학관 블로그(https:// blog. naver.com/snow4280) 또는 전화(041-542-428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