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 청년 브랜드 창업 특강
한남대와 SIW 연계 공동 ‘En-Talk’ 비교과 특강 개최...고유 브랜드 구축 전략 공유 대학일자리본부는 ‘2026 거점특화 H-ACE ESG 대응 전문가 과정’ 성료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국립한밭대학교가 지역 청년들을 위한 스타트업 브랜딩 특강을 운영했다.
이와 함께 ESG 전문가 양성과정을 통해 미래 청년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남대와 SIW 연계 ‘En-Talk’ 개최…“고유 브랜드 가치 수립”
3일 한밭대에 따르면 앵커(ANCHOR)사업단은 유성구 청년지원센터에서 ‘2026 스타트업 코리아 투자위크(SIW)’와 연계한 ‘En-Talk(6차)’ 비교과 창업특강을 개최했다.
한남대와 공동 운영한 이번 특강에는 창업에 관심 있는 학생 30여 명이 참가했다.
‘브랜드에 대한 고찰과 이해를 통한 고유한 브랜드 수립’을 주제로 열린 특강에서는 브랜드 컨설팅 전문가가 나서 트렌드 변화 속에서도 브랜드의 고유성과 본질을 장기적 자산으로 지켜내는 전략을 공유했다.
사업단은 학생들의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비교과 강좌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거점특화 H-ACE ESG 대응 전문가 과정’ 성료…현장 탐방 연계
한편 한밭대 대학일자리본부는 지역 청년, 재학생, 졸업생 36명을 대상으로 ‘2026 거점특화 H-ACE ESG 대응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했다.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교육은 ESG 이해, 글로벌 표준(ISO 26000),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작성 실습 등 실무 핵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대전도시공사 현장 탐방과 채용설명회를 함께 진행해 교육생들의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적극 지원했다.
박정민 본부장은 “지역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실무·현장 중심의 교육 과정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